하 (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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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는 전한 문제 시기의 정위이다. 회남여왕 유장의 모반 사건에 연루되어 유장의 죄가 사형에 해당함을 문제에게 아뢰었다. 《사기》 권118에만 등장하며, 《한서》에는 기록이 없다.
문제 6년(기원전 174년), 회남여왕 유장이 시기(柴奇)와 함께 반란을 꾀하다 발각되어 문초를 받았다. 당시 정위였던 '하'는 승상 장창 등과 함께 문제에게 유장의 죄가 사형에 해당한다고 아뢰었다.[1] 문제는 유장을 다시 문초하게 하였으나 결과는 같았고, 결국 유장의 목숨은 살려주는 대신 봉국을 빼앗고 촉군으로 유배시켰다.
2. 행적
'하'는 《사기》에만 등장하며, 《한서》의 역대 정위 명단에서는 누락되어 있다.[1]
2. 1. 회남여왕 유장 모반 사건
문제 6년(기원전 174년), 회남여왕 유장이 시기(柴奇)와 함께 반란을 꾀하다 발각되어 문초를 받았다. 당시 정위였던 '하'는 승상 장창 등과 함께 문제에게 유장의 죄가 사형에 해당한다고 아뢰었다.[1] 문제는 유장을 다시 문초하게 하였으나 결과는 같았고, 결국 유장의 목숨은 살려주는 대신 봉국을 빼앗고 촉군으로 유배시켰다.
'하'는 《사기》에만 등장하며, 《한서》의 역대 정위 명단에서는 누락되어 있다.[1]
2. 1. 1. 사기 기록
문제 6년(기원전 174년), 회남여왕 등이 시기(柴奇)와 함께 반란을 꾀하다가 발각되었다. 유장은 문초를 받았는데, 당시 정위였던 하는 문초 후 승상 장창, 전객 풍경, 종정 유일, 비도적중위(備盜賊中尉) 복 등과 함께 문제에게 유장의 죄가 사형에 해당함을 아뢰었다.[1] 문제는 유장을 다시 문초하게 하였으나 결과는 같았고, 결국 문제는 유장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봉국을 빼앗고 촉군으로 유배시켰다.[1]
하는 오로지 《사기》 권118에만 등장하며,[1] 《한서》 권19에서 다룬 역대 정위 명단에서도 누락되어 있다.[1]
3.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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